인천조달청·인천해수청, 예산 조기집행 최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22 17: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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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 발주공사 조달예산 조기집행 앞당겨 지역경제 살릴 것

 ▲인천조달청과 인천해양수산청이 개최한 공공발주사업 협력회의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지방조달청)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지방조달청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 조달 예산을 조기집행,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양 기관은 22일 ‘공공발주사업 협력회의’를 개최, 올해 항만시설공사 등의 예산집행을 상반기로 앞당기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올해 조달청을 통해 추진하는 인천해양수산청 발주 사업은 ‘용기포항 접안시설 축조 부잔교 설치‘, ‘진두항 건설공사‘ 등 907억 규모로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연간 5조 7천억 규모를 조달하는 인천조달청은 인천건설본부, 인천항만공사, 국토관리청 수원사무소 등 주요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적극적인 조기집행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인천조달청은 ‘조기집행 마케팅 추진반‘을 운영하고 공공기관에 대한 조달 수수료 할인(1분기 10%, 2분기 5%), 계약행정기간 단축, 선금 최대 80% 지급 등에 전력한다.

 

임병철 인천조달청장은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한 공공사업예산 조기집행을 통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경기지역 경제 활성화에 많은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종호 인천해양수산청장은 “유관 기관과의 적극적인 의사소통 및  협력을 통해 해양수산 재정 집행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함으로써 코로나19 위기극복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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