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2022년 상반기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21 1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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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상반기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가 진행 중인 모습.(사진제공=부천시청)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는 최근 세입 증대 및 재정자립도 향상을 위한 '2022년 상반기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보고회에는 세외수입 관련 주요 10개 부서의 부서장이 참석해 징수향상방안과 자체 재원 조달 등에 대한 실태를 점검했다.

 

현재 시의 세외수입은 올해 3월 말 기준 790억원을 부과하고 423억원을 징수해 총 53.5%의 징수율을 보이는 중이다.

 

또한 지난해 이월체납액 465억원 중 오정산업단지 개발부담금 100억원을 제외하면 현재까지 순수징수액은 26억원으로 같은 시기 징수율보다 1.9%p 증가했다.

 

손임성 부시장은 “현재 주변 여건이 코로나-19등의 영향으로 어려운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세외수입 운영평가에서 대상(Ⅱ그룹)을 받는 등 지난 1년 동안 체납액 징수를 위해 힘써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올해에도 시 재정의 어려움 해결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대책을 추진하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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