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노련, 정부의 정책 기조 대응 방안 논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18 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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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정기회의 개최...대선 결과에 따른 대안 등 논의

 ▲전해노련 정기회의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
[문찬식 기자] 정부의 정책기조 대응 방안 논의 등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의 정기회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해노련은 2022년 2분기 정기회의를 충남 서천군에 위치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대회의실에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에 걸쳐 개최하고 대선 결과에 따른 대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5월 새롭게 들어서는 윤석열 정부의 대선 공약과 이를 기반으로 펼쳐질 향후 정부 정책 기조에 대해 앞으로 전해노련 차원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에 대한 방안을 모색했다.

 

전해노련 정기회의를 개최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김진묵 위원장은 전국에서 참여해준 위원장들에게 감사 표현을 하면서 자원관 노사가 단결하고 상생해 좀 더 나은 조직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송명섭 의장은 해양수산부 소속의 공공기관 노조에서 전해노련 가입을 희망하는 문의가 있다며 해수부와 기획재정부 등 정부와의 관계에서 전해노련은 보다 많은 노조의 연대로 한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해노련은 해양수산부 소속 공공기관 노조 대표자 협의체로서 소속기관들은 부산항만공사를 비롯해 여수광양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및 인천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가 참여하고 있다. 

 

또 한국선급,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해양환경공단,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해운조합,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및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14개 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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