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022년 강북구민대상' 후보자 찾는다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02 18: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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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2022년 강북구민대상' 후보자를 찾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난 1일부터 오는 8월31일까지 각 부문별 시상 후보자를 추천받고 있다. 시상 시상 부문은 ▲선행봉사 ▲모범갖고 ▲문화예술 ▲체육 ▲모범기업인 ▲사회복지 ▲환경 등 7개 등으로 총 7명을 선발한다.

 

후보 자격으로는 공고일(7월1일) 기준 5년 이상 구에 거주한 구민이면서 신청 분야에서 주민화합 및 사회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어야 한다.

 

단, 모범기업분야 후보자의 경우 지역 소재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어야 하며, 사회복지분야 후보자는 복지사업에 종사하고 있어야 한다.

 

아울러 추천은 일반 구민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구민 외에도 주민센터 동장, 파출소장, 학교장 등 기관장, 국자 등의 간부도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후보자 추천방법은 구 홈페이지에서 후보자 추천서, 공적조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춘 뒤 후보자가 거주하고 있는 동 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추천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내부 심사를 통해 오는 10월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자는 구 홈페이지 '자랑스러운 강북인'란에 게시될 예정이다.

 

이순희 구청장은 “강북구민대상 시상으로 모범이 되는 구민들의 선한 영향력이 주변에 널리 퍼지길 바란다”며 “평소 주위에 남달리 봉사하며 바르게 살아가는 구민을 알고 있다면 적극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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