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행복센터’ 개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05 09: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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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천호 강화군수(오른쪽 세 번째)가 관계자들과 행복센터 내부를 둘러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 강화군청)

 

[인천=문찬식 기자] 모든 계층이 여가·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인천 ‘강화군 행복센터’가 오는 3월 문을 연다.

 

'강화군행복센터'는 강화읍 남산리 213-2번지에 223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8968㎡,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의 군 최대 시설이다.

 

6일 군에 따르면 센터의 ▲지하 1~2층은 기계실과 주차장 ▲지상 1층 농산물판매장, 마을식당, 카페 ▲지상 2층 어린이 실내놀이시설(키즈카페) ▲지상 3층 노인여가시설, 도시재생센터, 마을관리협동조합 사무실 ▲지상4~5층 재봉실, 제과제빵실, 조리실, 요가·미술·서예 등 문화프로그램실 ▲지상 6층 다목적홀, 장병휴게실 등이 조성된다.

 

또한 구는 별도 사업비 49억원을 투입해 인근 부지에 공영주차장 67면을 조성하는 등 주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향상시킨다.

 

앞서 유천호 군수는 지난 4일 ‘강화군행복센터 건립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센터 내 각종 편의시설 및 프로그램실 등의 시공상태를 점검하고, 아동과 장애인, 노인 등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보강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사업을 차질없이 마무리해 가족단위 모든 연령대의 군민들이 함께 힐링하며 즐기실 수 있는 소통의 공간, 공동체 회복을 위한 교류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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