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노인일자리 4만6051개 제공··· 올해 1709억 투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11 16: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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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에 1709억원을 투입해 지난 2021년 대비 2685명이 늘어난 4만6051명을 목표로 동절기 저소득 노인의 소득 공백 방지를 위해 지난 3일부터 사업유형별로 노인일자리사업을 조기 착수했다고 밝혔다.

노노케어,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활동형 일자리(3만8297명)와 노인들의 경력과 활동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공공전문서비스 지원 등의 사회서비스형 일자리(4284명)는 지난 2021년 11월부터 신청을 받아 일부 사업은 1월 3일부터 본격 시작됐다.

식품제조, 실버카페, 편의점 운영 등 소규모 매장운영, 아파트 택배와 같은 시장형 일자리 사업(2646명)은 연중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12월부터 신청을 받아서 노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시는 또 민간업체 취업알선형 사업을 통해 824명의 노인일자리를 마련해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저소득 노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충 및 베이붐 세대 진입에 따른 다양한 노령세대 특성을 반영해 노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하실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신규 발굴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군ㆍ구 행정복지센터, 노인인력개발센터, 노인복지관, 노인회 등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사업에 대한 문의는 주소지 관할 군ㆍ구청 노인일자리 담당부서 및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2022년은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의 사회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양질의 실질 보충형 노인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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