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 등 150여개 품목 서비스
일부 상품 무료 반품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e몰의 더 빠르고 쉬워진 서비스로 인천시민의 소비생활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인천시는 인천 e음 카드내 운영하고 있는 시민 복지몰, 인천e몰이 15일 새벽배송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새벽배송 서비스는 우선 신선 식재료와 간편식 등 150여개 품목부터 시작한다.
오후 4시 이전에 제품을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7시 이전에 받아볼 수 있는 해당 서비스는 서울ㆍ경기ㆍ인천 권역(옹진군 및 도서산간 일부 지역ㆍ공단 지역 제외)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4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된다.
단, 새벽배송 상품 5만원 이상 구매시 배송료는 무료다.
일부 상품에 한해 무료 반품 정책도 도입한다.
상품의 신선도나 포장상태가 상품 소개페이지와 부합하지 않아 만족하지 못할 경우 상품 수령 후 익일 오전 12시까지 고객센터로 접수 완료하면 구매한 금액의 전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새벽배송과 더불어 ▲장보기 서비스 ▲명예의 전당 ▲오늘만 할인 ▲금주의 주요혜택 ▲선물하기 서비스 등 새롭게 선보이는 서비스도 가득하다.
24시간 동안 특별 할인가격으로 판매하는 오늘만 할인, 최근 3개월 기준 판매량ㆍ제품 우수성ㆍ베스트 후기 등을 기준으로 가장 우수한 제품을 홍보하는 명예의 전당, 모바일 쿠폰 및 배송상품을 상대방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하는 선물하기 서비스와 이벤트ㆍ행사ㆍ혜택 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한 금주의 주요 혜택까지 새로운 서비스로 인천 e몰의 서비스가 더욱 똑똑해졌다.
시 관계자는 “인천e몰 새벽배송으로 시민들이 더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새벽배송 가능 물품 확대를 비롯해 인천e몰 이용자의 소비가 즐거울 수 있도록 서비스 강화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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