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07 16: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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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71억 투자··· 국비 55.5억 확보

고용부 공모사업에 선정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는 ‘2022년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고용노동부(중부지방고용노동청)와 지역 뿌리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뿌리산업 도약, 더 좋은 내일(Job)’ 3차년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공모에 선정돼 국비 55억50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지방비(15억6900만원)를 포함하면 총 71억2000만원을 사업에 투입한다.

시는 남동구ㆍ부평구ㆍ서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0년 4월 공모에 최초 선정됐으며, 이번 공모선정으로 총 163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는 고용위기가 우려되는 지역이 주도적으로 중ㆍ장기 일자리사업을 추진토록 해 위기에 선제대응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용위기 발생 후 사후대응 하는 기존 대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020년 시작됐다.

이번 사업은 ▲자생적 뿌리산업 생태계 조성 ▲신규 고용창출여건 마련 ▲안정적 직업 확보의 3개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프로젝트내 8개 세부사업은 인천뿌리산업 고도화를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구성됐다.

올해는 맞춤형 취업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구 일자리센터와 협력해 신규인력 발굴, 공동행사 개최 등 우수 뿌리기업 취업알선을 확대할 방침이다.

기업에는 성장단계별 지원을 다양화한다.

성장정체 뿌리기업에는 제품개발과 고부가가치화 위해 신제품 개발 및 시제품 제작, 디자인개발, 홍보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성장 뿌리기업에는 채용 장려금을 지원한다.

또한 뿌리산업 인식개선을 위한 SNS 영상제작과 첨단ㆍ자동화 대응 및 뿌리산업 인력 수급을 위해 6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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