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고 버려진 폐비닐과 농약 용기 등은 수거되지 않고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되고 있어 주변 경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발생, 지하수 오염 등의 원인이 되고 있다.
용유동은 수거된 영농폐기물의 재활용률 극대화를 위해 14~18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배출방법과 배출장소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21~25일 마을 단위로 영농폐기물 수거일을 정해 집중 수거할 예정이다.
수거된 영농폐기물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해 파쇄·세척·압축 후 재생원료로 재활용될 예정이다.
동 관계자는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재활용하는 것은 농가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며 미세먼지의 배출량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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