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식품사업 공헌 기업에도 '감사패' 수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푸드뱅크가 개소 2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취약계층 400여명에게 정성 가득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기부식품사업에 공헌한 기업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강화 푸드뱅크는 기업이나 개인으로부터 잉여 식·생필품을 후원받아 주 5회 도시락 및 생필품 간식 등을 가정 방문해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에게 안전하게 제공하고 있다. 영양 불균형 및 결식이 우려되는 가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역할에 이바지하고 있다.
주성식 대표는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기부해 주시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다 함께 힘든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사회복지 증진 및 사회공동체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푸드뱅크의 20주년을 축하하며, 기부식품 제공 사업의 활성화, 식품 안전성 확보, 기부 확대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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