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09 18: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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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관계자가 체납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부천시청)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는 최근 지방세 담당부서인 징수과를 중심으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을 진행했다.

 

시는 체납차량 50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2000만원의 체납세를 징수하는 실적을 거뒀다고 8일 밝혔다.

 

단속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하거나 차량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 의무보험 미가입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금년 중 추가로 3회 이상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을 운영해 집중 영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분기마다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한 단속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세와 각종 과태료 악성 체납을 해소하여 조세정의를 실현하고,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의 경우 납부이행 약속을 전제로 번호판 영치를 유예하여 악의적인 체납자와 구별하는 따뜻한 징수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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