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는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의 개인형 이동장치(공유형 전동킥보드 제외)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도 안전보험을 가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민이라면 별도 가입없이 누구나 자동 가입되며, 사망이나 후유장해 시 최대 1500만원, 6일 이상 입원 시 2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지난해 보장건수가 가장 많았던 4주 이상의 상해진단 위로금을 40만원부터 80만원까지 보장범위를 확대했다.
보험 접수 및 문의 사항은 DB손해보험으로 연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험 가입으로 김포시민이 더욱 안심하고 자전거(PM)를 탈 수 있기를 기대하며 자전거 관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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