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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서초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전입주민 등 구민들에게 유익한 생활정보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는 ‘서초사용법’ 책자를 배부했다.
‘서초사용법’은 구는 다양한 생활정보·정책을 한 곳에 통합하여 편리하게 확인하고 싶다는 주민 건의사항을 반영해 제작한 것으로, 서초에 처음 전입 온 주민 등의 원활한 적응을 돕는 구민 생활안내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했다.
‘서초사용법’은 필요한 정보를 ▲생활정보 ▲모두(구민 누구나 이용가능한 시설 등 정보)와 함께 연령별로 ▲영유아 ▲아동 ▲청소년 ▲청년 ▲어르신 의 총 7분야로 나눠 72페이지 분량으로 제작됐다.
생애주기별 맞춤 이용시설의 주요역할, 위치, 운영 프로그램 등 기본 정보와 함께 관련 정책을 제공하여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아보도록 했다.
먼저 ‘영유아’ 파트에서는 서초모자보건지소, 서초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장난감도서관, 서리풀 노리학교 등의 운영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서초 아이돌보미·손주돌보미 등 영유아 대상 다양한 돌봄지원 정책을 놓치지 않도록 지원대상, 내용, 기간 등을 상세히 담았다.
‘청년’ 파트에서는 만19~39세 청년 대상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서초 AI칼리지’와 다양한 취업정보 및 현장채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취업박람회’ 등 취업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수록했다.
‘어르신’들을 위한 정보로는 만 24개월 이하 손주를 돌보는 어르신들이 월 최대 30만원의 수당을 받을 수 있는 ‘손주돌보미 사업’과 ‘권역별 효도버스 운영 정보’, 어르신들이 다양한 여가·문화생활·교육을 받을 수 있는 ‘느티나무쉼터’의 운영정보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문화·체육·복지시설 이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민들의 다채로운 여가생활과 자기계발을 돕는다.
‘서초사용법’은 동주민센터·복지관·보건소·구청 민원실 등 50여 곳에 비치했으며, 구의 생활정보가 필요한 누구나 자유롭게 가져가도록 했다. 민원실 등 방문이 어려울 경우 서초구청 누리집 및 구 공식 SNS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전성수 구청장은 “주민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 친절하게 담은 맞춤형 생활안내서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서초 생활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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