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유곡1소하천·교량 정비

박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5 17: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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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 대응·통행 안전 확보
▲ (사진=아산시청 제공)

 

[아산=박명수 기자] 충남 아산시가 송악면 유곡리 일원에서 추진한 ‘유곡1소하천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소하천정비법'에 따라 지난 7월20일 준공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하천 1.69km 구간과 교량 10곳을 정비해 하천의 통수능력을 높이고,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노후 교량을 재시공해 주민들의 통행 안전과 교통 편의를 개선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은 하천 환경이 쾌적하게 개선되고 재해 위험이 감소한 점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유곡1소하천 정비사업 준공으로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번 주민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소하천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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