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발전본부, 취약계층 안전 드림 서비스 시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1-28 17: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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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흥발전본부 취약계층 ‘안전 드림 서비스‘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본부장 김종현)가 27일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일대에서 유관기관 합동 ‘안전 드림 서비스‘를 시행했다.

 

‘안전드림 서비스’는 중증장애인을 비롯한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 소방 등 주택 전반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노후설비는 교체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는 사업이다.

 

직원 및 참여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 생활 전기시설·가스시설 점검 및 노후 설비 교체, 단독형 감지기 설치, 화재용 재난안전 키트 지원 및 사용법 교육, 화재 시 국민 행동요령 홍보 활동으로 이뤄졌다.

 

이날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전기시설 노후로 인해 불안하게 생활하고 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정성껏 점검하고 수리를 해주셔서 발 뻗고 편히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면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영흥발전본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안전 취약 계층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 시행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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