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의회 11일간의 임시회 일정 돌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1-15 16: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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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의회가 15일부터 25일까지 제316회 임시회 회기에 돌입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의회(의장 강후공)가 15일부터 25일까지 제316회 임시회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중구 주민 조례 발안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정동준 의원 등 7인 공동발의) 등 의원발의 안건 6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민간 위탁 동의안 3건, 민간 위탁 보고의 건 1건 등 10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또 올 한 해 구정 운영의 청사진이 될 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한다. 강 의장은 개회사에서 “구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이 구민의 복지향상과 중구의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인천시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 인천시와 중구는 생활권 분리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 미래 행정수요에 대한 선제 대응, 지역발전 기반 조성이라는 목적이 원활히 달성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 의장은 “중구의회도 원도심과 영종국제도시 지역 모두에게 유익한 방향으로 행정 체제 개편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지혜를 모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윤효화 의원은 “3.1운동의 역사성과 교훈을 배우고 되새김으로써 국민의 의식과 단합을 촉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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