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센터인천, 내달 4일 ‘장-기엔 케라스 첼로 리사이틀’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6 16: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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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의 결점 없는 첼로 연주에 푹 빠지다
▲ (사진=아트센터인천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아트센터인천은 오는 10월4일 세계적인 첼리스트 장-기엔 케라스의 단독 리사이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 케라스는 첼리스트들에게는 ‘궁극의 존재 이유이자 음악의 성서’라고 불리는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을 하루 동안 한 무대에서 연주한다.

특히 케라스의 바흐 전곡 연주무대는 국내에서 오직 아트센터인천에서만 단 1회 개최돼 클래식 음악 팬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은 반주 없이 오직 첼로 한 대만으로 선율과 화성, 다성 음악의 정수를 구현하는 첼로 음악의 대표적인 명작이다.

케라스는 세계적인 안무가 안느 테레사 드 케르스마커와 7년간의 무용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만의 해석을 완성했다.

프랑스 출신의 장-기엔 케라스는 바로크부터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해석과 결점 없는 테크닉으로 전세계 무대와 평단의 찬사를 받아온 거장이다.

이번 공연의 예매 및 상세정보 확인은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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