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월드리그-동원대, 업무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06 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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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연출 김재호 교수, 콘텐츠 IP화 지휘...‘조화로운 창작 생태계 실현’

 힙합월드리그와 동원대간 업무협약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힙합월드리그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힙합월드리그(대회장 박양우)와 동원대학교(총장 이종원)가 게임 콘텐츠 개발과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힙합월드리그와 동원대는 6일 상호 교류와 협력을 골자로 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웹툰창작과와 산학연계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힙합월드리그와 동원대는 콘텐츠 산업을 비롯해 교육, 미디어, 공연 플랫폼을 하나의 축으로 연결하는 구조적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공동 개발 프로젝트 '이순신, 불멸의 파도'의 게임 콘텐츠 IP화를 추진한다. '달려라하니', '영심이' 등의 연출한 우리나라 애니메이션계의 거장 김재호 교수가 힙합월드리그 고문을 맡아 IP화를 지휘할 예정이다. 

 

특히 두 단체는 인적·물적·지적 자원을 공유하고 구인·구직 정보 제공을 통해 청년 인재의 산업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각 기관은 추가적인 협력 분야를 발굴하며 장기적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협약식에는 동원대 이종원 총장, 힙합월드리그 전태수 조직위원장, 한국힙합문화협회 김동삼 협회장 권한대행 등이 참여, 서명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이 교육과 산업,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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