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16일부터 3640명 지역사회건강조사··· 1:1 면접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06 17: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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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화성시청 제공)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시보건소가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데이터 기반의 지역보건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시 전역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주민의 건강 실태와 생활 습관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지역별 보건의료계획 수립에 필요한 필수 기초자료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조사는 화성시 전역의 표본 가구로 선정된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등 각 구별로 910명씩 총 3640명이 참여한다.

조사 기간은 16일부터 7월31일까지 약 2개월간이다.

조사 방식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선정된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를 활용한 1대1 면접 방식으로 이뤄진다.

주요 조사 항목은 ▲흡연·음주·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질병 이환 및 의료 이용 경험 ▲개인위생 ▲정신건강 ▲예방접종 등 총 19개 영역 169개 문항이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며, 수집된 개인정보는 통계 목적 이외에는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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