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청년들에 ‘1:1 취창업 멘토링’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06 17: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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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기업 전·현직 멘토 참여… 1·2시즌별 30명씩 모집
▲ (사진=의정부시청 제공)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년 취창업 멘토링’ 사업에 참여할 멘티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현직 멘토와의 매칭을 통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의정부시를 생활권으로 하는 15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구직 청년이며, 총 60명(시즌별 30명)을 선발한다.

특히 이번 멘토링은 토스, 쿠팡, 디즈니, 코카콜라, 카카오, CJ ENM, 밀리의 서재, 펩시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기업의 전ㆍ현직 총괄 및 실무 전문가들이 참여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

주요 프로그램은 ▲개인별 진단검사를 통한 성향 및 취ㆍ창업 역량 분석 ▲직무 인사이트 및 취업 전략 특강 ▲1:1 맞춤 컨설팅(자기소개서 첨삭 및 면접 피드백)으로, 취업 준비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멘토링은 직무별로 특화해 운영된다. 시즌1에서는 마케팅, IT, 사업 기획 분야를, 시즌2에서는 솔로 프리너(창업), 콘텐츠 기획, UXㆍUI 디자인 분야를 다룬다.

교육은 1~2차 대면 과정(의정부시 청년센터ㆍ청년다락방)과 3차 비대면 과정을 병행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2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홍보물내 QR코드 및 온라인 링크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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