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시책평가는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2년마다 실시하며,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대중교통 계획 및 시책 수립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올해 시책평가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의 기간을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총 161개 특별ㆍ광역ㆍ시ㆍ군이 인구 규모 및 도시철도 유무에 따라 5개 그룹(A~E)으로 분류돼 평가하고 있다.
시는 도시철도가 운영되고 있는 32개시가 포함된 B그룹에 포함돼 한국교통안전공에서 내ㆍ외부 전문가로 구성한 시책평가단에서 시행한 서면평가에 이어 현지실사 및 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해 최종 2위를 기록했다.
정하영 시장은 “김포시가 대중교통 평가를 통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김포시민의 대중교통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전국 최고수준의 대중교통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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