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청년 고용유지 우수기업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0-05 16: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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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00만원 혜택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5일부터 ‘2023년 청년 고용유지 우수기업 근로환경 개선 사업’ 인센티브 지원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의 청년 유입 촉진과 열악한 근무 환경을 개선해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직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신청대상은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청년 고용 우수기업 근로환경 개선 사업’에 참여했던 기업(106개사)이며, 이 중 서류평가와 현장평가, 위원평가를 거쳐 청년 고용유지율이 우수한 기업 12개사를 최종 선정해 최대 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화장실, 샤워실, 집진ㆍ공조 시설 등 시설 개ㆍ보수 및 냉ㆍ난방기, 공기청정기 등 환경개선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5일부터 13일까지 기업지원정보제공 사이트인 인천비즈오케이에서 모집공고를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 및 장기근속을 위한 근로문화 조성은 필수적”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환경 속에서 근로 장려 효과가 창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중소 제조기업의 청년 유입 촉진과 열악한 근무 환경을 개선해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직장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올 상반기 청년 고용이 우수한 기업 40개사에 최대 4000만원 이내 근로환경 개선 사업비를 지원했으며, 2018년 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264개 기업의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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