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에너지의 날’ 맞아 소등 행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6 18: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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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탄소중립 확산
▲ (사진=안양시청 제공)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는 ‘제23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최근 10분간의 소등행사를 실시했다.


전국적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과 기후변화 대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안양시 탄소중립시민실천단’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행사를 주도해 의미를 더했다.

안양역한양수자인리버파크와 힐스테이트인덕원역베르텍스 주민들은 사전 홍보 포스터와 단지내 방송으로 소등 행사를 적극 홍보하고, 참여 현황을 직접 확인하는 등 주도적으로 참여해 65~70%에 이르는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주민들은 소등행사에 앞서 아파트 단지 주변에서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플로깅)도 함께 진행했다.

안양시 탄소중립시민실천단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시범으로 운영되는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사업이다.

올해는 지역내 아파트 2곳을 대상으로 기후활동가와 주민을 매칭해 탄소중립 교육을 진행하고 ▲단지내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 ▲유아 어린이 대상 탄소중립 체험교육 ▲안양그린마루 견학 등 생활 속 탄소중립 확산을 적극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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