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 29% '청년'··· 2050년엔 16.8%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1-08 16: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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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청년통계 결과 공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는 ‘2023 인천광역시 청년통계’ 결과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청년 기준은 18~39세로 청년인구는 85만7595명이다.

또한 청년인구는 전년 대비 0.7%(6,341명) 감소했고, 성별 청년인구는 남자가 52.5%, 여자가 47.5%를 차지하며, 성비는 여자 100명당 남자 110.5명이다.

인천시 총인구 298만9125명 대비 청년인구 비중은 전년 대비 0.5%p 감소한 28.7%로 17개 시ㆍ도 중 6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청년 추계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해 2050년에 청년인구 비중은 16.8% 수준에 이를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가구 비중은 22.1%로 17개 시도 중 7번째로 높게 나타났고, 일반 가구 중 가구주 연령이 18~39세인 청년 가구는 268,614가구이고, 청년 가구의 가구주 성별 비율은 남자 62.2%, 여자 37.8%로 나타났다.

2022년 기준 인천시 합계출산율은 0.75명으로 2020년(0.83명)보다 감소했고, 모의 연령별 출산율은 해당 연령 여자 인구 1000명당 30~34세가 67.9명으로 가장 높으며, 35~39세는 43.1명, 25~29세는 24.3명 순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시ㆍ도 간 청년 전입자수는 7만9392명으로 전체 시ㆍ도 간 전입자(15만5221명)의 51.0%를 차지하며, 청년 전입자 중 타 시ㆍ도 전입자의 주된 이동 사유는 직업(34.5%), 가족(25.6%), 주택(23.9%)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도 간 청년 전출자 수는 6만7877명으로 전체 시ㆍ도 간 전출자(12만7120명)의 53.4%를 차지하고, 청년 전출자 중 타 시ㆍ도 전출자의 주된 이동 사유는 직업(41.8%), 가족(25.7%), 주택(13.0%)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올해 발표한 청년통계는 인천시 맞춤형 청년정책 마련을 위한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시 특성에 맞는 다양한 지표를 보완해 지속적으로 공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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