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일상회복지원금 한달만에 89.84% 지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18 1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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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명 미지급··· 이달까지 신청해야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이달 말 일상회복지원금 신청ㆍ지급이 완료됨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못한 30만여명의 시민에게 서둘러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시가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1년 12월20일부터 지급하기 시작한 인천시민 일상회복지원금의 신청(지급)율은 17일 오후 4시 기준, 89.84%(270만1200명)를 기록했다.

외국인을 포함해 인천시민 300만6718명이 전체 신청 대상자인 것을 감안하면 아직 30만5518명이 일상회복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상태다.

군ㆍ구별 신청현황을 살펴보면 동구가 91.97%로 가장 높았으며, 인구수가 가장 적은 옹진군이 84.69%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일상회복지원금 신청기간은 방문신청 28일, 온라인신청 31일까지로 약 2주 남짓을 남겨두고 있다.

지원금 신청은 주소지의 읍ㆍ면ㆍ동 주민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인천일상회복지원금.kr’과 인천e음 카드 어플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일상회복지원금 사용기간은 3월31일까지이며 기간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단, 현금지급된 기초연금수급자 등은 소멸되지 않는다.

최기건 시 안전정책과장은 “일상회복지원금은 신청 즉시 지급되는 만큼 1월 말까지 한 분의 시민도 빠짐없이 모두 지원금을 신청하셔서 일상 회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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