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미사도서관 창작 체험 공간(메이커스페이스) 개방 운영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9-01 18: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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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9월부터 미사도서관내 창작 체험 공간(메이커스페이스)을 무료 개방해 이용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창작 체험 공간(메이커스페이스)은 다양한 디지털 정보기술을 배우고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장비시설을 갖춘 창작 활동 공간으로 미사도서관 3층에 위치해 있다.

 

3D프린터, 3D펜, 재단기(커팅 플로터), 배지·머그·평판 압축가공기(프레스), 디지털만화 전용 컴퓨터(웹툰 태블릿), 재봉틀 등 다양한 기기가 구비되어 있으며, 자신만의 작품을 만드는 창작활동 체험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비 사용 교육을 사전에 이수한 하남시립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미사도서관 홈페이지내 메이커스페이스 메뉴를 통해 사전 예약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 낮 12시와 오후 3~5시이며, 휴관일인 화·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미사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외 매월 다양한 소품을 제작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며, 올바른 장비 사용을 위한 교육도 별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되었던 창작 체험 공간(메이커스페이스) 개방으로 시민들이 다양한 디지털 장비로 자유롭게 창작 활동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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