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의회, 바르게살기운동 검단협의회와 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3 16: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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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단구의회와 바르게살기운동 검단구협의회간 업무협약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검단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검단구의회가 2일 바르게살기운동 검단구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들어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건전한 시민의식과 공동체 가치 확산, 교통·생활안전 등 안전하고 질서 있는 지역사회 조성, 지역사회 화합과 주민 참여 활성화, 환경정화와 생활환경 개선,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바르게살기운동 검단구협의회가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과 만나 접하는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 주민 의견을 검단구의회와 공유하는 한편 의회는 이를 의정활동에 참고해 필요한 경우 조례·예산·정책 등 제도적 개선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바르게살기운동 검단구협의회 김현채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은 거창한 구호보다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하나씩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새롭게 출범한 검단구에서 주민들이 서로 배려하고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남원 의장은 “검단구가 좋은 도시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행정과 제도를 갖추는 것만큼 서로를 배려하고 공동체를 위해 행동하는 지역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회원들의 경험과 실천이 검단의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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