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일상회복 위한 지역경제활성화 혁신적 관리 총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13 10: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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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과 시민들의 온전한 일상회복을 위해 확장적 재정정책 기조에 발맞춰 지역경제활성화 혁신적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외부재원과 지방채발행 등 확장적 재원들을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 상공인들에게 신속히 수혈하는 한편, 자금이 시에 오래 머무를 수 있도록 지역내 기업의 생산제품 및 서비스 구매와 대형공사 지역내 기업 참여확대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혁신적 실행방안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을 높이는 ▲국·도비 등의 외부재원 확보 증대 ▲예산 신속집행 ▲관내기업 생산품 이용 확대 ▲대형공사 관내기업 참여 확대 등 중점시책 4개 분야를 주요 도구로 선정하고 연중 추진하기로 했다.

  

사업추진은 자금의 최종 지출부서인 회계과에서 총괄하고, 예산법무과에서는 '외부재원 확보 및 신속집행'을, 회계과에서는 '지역내 기업 생산품 이용'을, 건축허가과에서는 '대형공사 관내기업 참여 확대'를 각각 분담해 실행한다. 

 

성공적 사업추진을 뒷받침하고 추진동력을 배가하기 위해 결과에 대한 평가와 추진부서 및 직원에게 성과에 상응하는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향후 추진성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면 부천도시공사 등 시 출자·출연기관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장덕천 시장은 "위드 코로나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지만, 지역의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금년도 재정이 확장재정 기조로 편성된 만큼 본 시책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전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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