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코로나19 대응 유공 역학조사관 감사패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15 22: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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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대응 유공 역학조사관 감사패 수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부천시청)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는 최근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병 차단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에서 파견된 공중보건의 역학조사관 3인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2021년 4월부터 학원, 노인주간보호센터, 요양병원 및 요양원 코호트 격리 등 집단발생 역학조사를 수행하고 지난 13일 자로 경기도로 복귀한 역학조사관들에게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했다. 

 

감사패를 수여한 유일한, 조한용, 한웅기 등 3명의 역학조사관들은 오미크론 변이에 따른 확진자 폭증과 감염 노출 위험에도 감염취약시설 3종(요양병원·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시설, 장애인시설)을 현장 방문하며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해왔다.

 

시 보건소 이선숙 소장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최전선에서 역학조사를 지원한 역학조사관들의 공이 매우 크다"라며 "앞으로도 특히 감염취약시설의 철저한 관리와 방역을 통해 시민과 건강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 보건소에서는 코로나19 유행 상황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 공중보건의 복귀 후에도 ▲역학조사관 2명(치과의사, 한의사) ▲한시적 역학조사관 5명 ▲취약시설 집중관리반 2개반 운영 등 신속하고 선제적인 감염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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