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센터인천, 내달 15일 시민의 날·IFEZ 개청 23주년 기념 음악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7 16: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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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오페라 들으며 가을 정취 느껴요~ [인천=문찬식 기자] 아트센터인천은 오는 10월15일 오후 7시30분 콘서트홀에서 ‘제62회 인천 시민의 날 & IFEZ 개청 23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념 공연은 ‘천원 행복문화티켓’ 사업과 연계해 시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전석 1000원에 티켓을 제공하며, 타 지역 주민은 2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

지휘자 정한결이 이끄는 인천뉴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공연은 모차르트의 경쾌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으로 막을 올리며, 이어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대표곡 ‘투나잇’(테너 이사야, 메조소프라노 신현선)과 가을의 정취를 담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소프라노 양지, 바리톤 류승완)가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트럼페터 알렉스 볼코프의 화려한 연주가 돋보이는 아르방의 <베니스 사육제 변주곡>과 국악인 양은별의 소리로 듣는 ‘가시버시 사랑’, ‘배 띄어라’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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