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노인 2369명에 '공공일자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10 16: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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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억 투입 43개 사업 추진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오는 12일부터 총 8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43개 사업 2369명이 참여하는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초등학교 등ㆍ하교 및 급식 지도, 지역사회 환경개선, 공공시설 출입자 관리 및 생활방역지원, 두부ㆍ참기름 제조사업 등으로 시를 비롯해 수행기관 3곳(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ㆍ김포시북부노인복지관ㆍ김포시니어클럽)에서 수행하게 된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노인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창출을 통해 안정된 노후생활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고자하는 사업이다.

노인장애인과장은 “매년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참여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신규사업을 발굴해 보다 많은 노인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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