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市 지방세입 운영 평가서 ‘최우수 기관’에 뽑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07 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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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준택 구청장(왼쪽 세 번째)이 인천시가 주관한 2022년 지방세입 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후 관계부서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 부평구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는 7일 인천시가 주관한 '2022년(2021년 실적) 지방세입 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가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분야에 대한 추진 실적(33개 평가지표)을 평가한 것이다.

여기서 구는 지방세 징수실적을 비롯해 체납액 정리 활동, 숨은 세원 발굴 및 세무조사 업무 추진 등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아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인센티브로 사업비 1억원을 받는다.

앞서 구는 지난해 지방세 5934억원, 세외수입 675억원을 징수했으며, 납세자들이 세금을 체납하지 않고 납부기한 내에 납부할 수 있도록 납세편의 제공 및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비과세·감면 등 신고납부에 대한 철저한 사후검증으로 탈루·누락세원을 발굴해 조세정의 실현 및 세수증대에 기여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 준 구민들의 협조와 세입 확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관계 공무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을 위해 다양하고 편리한 세무행정서비스 제공과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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