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보건소, 취약계층 비대면 건강관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22 17: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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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까지 서비스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 보건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내 한파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공백이 길어짐에 따라 오는 2월까지 문고리 전달 방식의 비대면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비대면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는 한파용 덧신 등 방한용품과 쌍화탕, 영양제, 파스 등 건강용품 등 한랭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물품을 문고리에 걸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방문건강관리사의 사전 전화 방문을 통해 건강, 난방 상태 등 한파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과 건강 상담을 진행하며, 비대면 방문을 예약하는 등 대상자에게 필요한 지역사회 내 자원을 연계하거나 건강정보를 전달하며 소통을 강화한 비대면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며 다양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해 건강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건강 상태를 유지·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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