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하 의원, 남동경연인연합회 지원 문제점 지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1-29 15:42: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박정하 남동구의원
[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의회 박정하 의원이 제290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관례적이고 무분별한 ‘남동경연인연합회’ 지원을 꼬집었다. 

 

박 의원은 남동구가 2021년부터 3년간 <남동경연인연합회>에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인 단체 행사 지원’이라는 명목으로 보조금을 지원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보조금 사업을 통해 운영한 경영인협회의 회의 및 행사의 결과보고서 및 회의록, 참석 서명부 등이 누락 됐음은 물론 보조금 사용이 불법적이라고 꼬집었다. 

 

박 의원은 또 이런데도 남동구 기업지원과는 연합회 보조금 정산이 미비한 점을 묵과하고 관례적인 예산편성 및 지원을 3년간 했음은 물론 2024년 예산을 편성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상임위원회 시 두세 차례 질의하고 지적했던 사안인 만큼 수정 보완했으리라 기대했으나 매년 퍼주기식으로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며 세금 사용의 투명성을 강조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