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12개교 또래상담자 묶은 ‘솔리언 연합동아리’ 발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3 15: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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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학교마다 따로 활동하던 또래상담자들을 하나로 묶은 ‘솔리언 또래상담 연합동아리’ 발대식을 지난달 2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발대식에는 관내 12개 초중고등학교 또래상담자들이 참여했다. 

 

‘솔리언’은 교육을 이수해 친구의 고민 해결과 학교폭력 예방에 나서는 청소년 상담자로, 개별 활동하던 이들의 유대감을 다지기 위해 연합동아리가 꾸려졌다. 

 

발대식은 출범 선포와 역할 발표에 이어 상담기술 교육으로 진행됐다.

안영춘 센터장은 “학교 내 건강한 소통이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고, 은평구가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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