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제조기업 판로 지원 전방위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19 16: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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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수출상담회'··· 해외바이어 1:1 매칭
부천기업한마당 행사도 재개··· 9월 개최 예정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제조기업들을 대상으로 온ㆍ오프라인 판로지원 등 12개 사업분야에 약 14억원을 투입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제조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해외바이어와 지역 제조기업 간 1대1매칭을 통한 수출상담회 ▲해당 지역 바이어를 대상으로 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시장개척단 ▲부천 지역 우수제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부천기업한마당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이다.

수출상담회는 오는 10월 KOTRA(대한무역진흥공사) 해외 현지 무역관을 통해 해외바이어와 지역 제조기업 간 1대1 매칭을 통해 상담을 진행하며, 송내사회체육관에 화상 상담회장을 구축해 온라인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2018년에 마지막으로 개최했던 부천기업한마당 행사도 재개된다.

부천기업한마당은 지역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ㆍ공정무역기업ㆍ자활기업ㆍ협동조합의 우수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판매하는 시의 대표적인 기업사랑 축제이다.

시는 코로나 상황에서 오는 9월 방역패스 등 철저한 출입통제 및 부스내 상주인력 PCR 검사와 고강도 방역조치를 통해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달 중으로 지원업체선정기준을 수립하고 2월부터 지원업체를 모집한다.

코로나19 불확실한 시기에 적극 대응하여 효율적인 사업운영을 위해 온ㆍ오프라인 추진방식을 사업별ㆍ시기별로 적절히 안배해 병행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위축돼 있는 지역내 제조기업에 다양한 마케팅 등 판로지원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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