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홍콩 중화총상회 사절단 배곧지구등 방문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1-22 16:23: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21일 홍콩 중화총상회 차이관선 회장을 비롯해 홍콩 중화총상회 사절단 11명이 배곧지구와 거북섬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홍콩 중화총상회 방문단은 지난 17~19일 세계서핑대회인 WSL 대회가 열린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가 있는 거북섬 해양레저 클러스터와 경기경제자유구역 배곧지구의 서울대학교 교육협력동, 미래 모빌리티 센터 등 시흥의 곳곳을 방문했다.

1900년에 창립한 홍콩 중화총상회는 홍콩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상공회의소다.

현재 6000여개의 회원사를 두고 있으며, 세계 중화총상회의 의장국을 맡고 있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과 시흥시는 지난 9월 홍콩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벨트 앤 로드 서밋 2023(BELT and ROAD SUMMIT 2023)’의 투자유치 프로젝트 세션에서 육ㆍ해ㆍ공 무인이동체 및 바이오클러스터로 경기경제자유구역 시흥 배곧지구를 발표했다.

또한 이 프로젝트의 하나로 홍콩 중화총상회를 방문해 시흥시가 지닌 투자 기반을 널리 알리고 왔다.

시 관계자는 “홍콩이 세계 경제의 중심이 되는 곳인 만큼 홍콩 중화총상회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시흥시를 널리 알리고, 전세계의 많은 투자자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