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설 명절 연휴 의료공백 제로화 온 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26 17: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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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방역팀 구성
당직 병의원·약국 지정 운영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군민들이 명절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공백 없는 의료 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군 보건소는 비상병역팀을 구성하고 명절 연휴에 오미크론 등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취약 계층이 입원해 있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건강체크를 지원하고, 의심증상자 발생 시 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또한, 의료기관 내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점검표에 의한 점검을 하고, 의료인·종사자·간병인·보호자를 대상으로 병원의 출입관리를 강했다. 또한, 감염병 관리교육, PCR 검사를 주 2회 주기적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선별진료소를 무휴로 운영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오후 1시 운영하고, BS병원은 24시간 운영한다.

또한, 연휴기간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고, 병·의원(11곳), 약국(21곳), 보건지소(2곳), 보건진료소(1곳), 군보건소를 운영한다.

근무일은 군 보건소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 앱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증 예방과 지역 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명절 연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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