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취약계층에 '문화누리카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27 16: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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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여명에 10만원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올해 발급하는 문화누리카드의 지역내 대상자를 3만900여명 전원으로 확대해 발급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 사각지대에 놓인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에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금액은 1인당 10만원이며 사용처는 도서, 공연, 문화체험, 놀이공원, 스포츠 경기 등 문화예술ㆍ여행ㆍ체육분야 온ㆍ오프라인 가맹점이다.

2021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가 수급자격을 유지할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올해 지원금을 충전해주는 ‘자동재충전’ 제도가 2021년과 동일하게 시행된다.

자동재충전 대상자에게는 28일까지 충전완료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며, 28일 이후 시스템을 통한 확인이 가능하다.

문화누리카드는 오는 2월3일부터 연말까지 사용 가능하다.

자동재충전 대상자가 아니거나 신규발급자인 경우 2월3일부터 홈페이지, 문화누리카드 모바일 앱 또는 행정복지센터(주민지원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장덕천 시장은 “문화누리카드 사업으로 코로나19로 더욱 위축되어 있을 지역내 문화소외 계층에게 작으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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