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폐지수거 노인들에 ‘냉방용품’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30 16: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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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쿨토시 제공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30일부터 오는 7월8일까지 지역내 폐지 줍는 노인 37명을 대상으로 냉방(안전)용품 지원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냉방(안전)용품지원 및 안전교육은 여름철 폭염대비 안전사고 발생 예방과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지난 5월 민간협력기관, 고물상 업체, 통(리)반장 및 주민제보 등을 통한 발굴 조사를 실시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지원 물품은 안전조끼, 휴대용 선풍기, 보냉물병, 쿨토시 등이며, 손수레 이동 중 사고발생 예방을 위해 손수레에 경광등과 경적벨을 설치할 예정이다.

안전교육은 노인들의 거주지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의 노인복지 담당자가 폭염 예방, 교통사고 위험대비 등 폐지 수거시 필요한 안전수칙을 교육할 계획이며, 시는 연 2회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물품 지원과 안전교육으로 폐지 줍는 어르신들이 여름철 무더위에 따른 안전사고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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