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우수리 기금’은 도내 희망 교직원이 매월 지급되는 급여에서 천원 미만의 잔돈을 모아 기부하는 모금 운동으로 소아암, 백혈병 등 희귀 난치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재학 중인 학생들의 의료비를 지원하는데 쓰이고 있다.
이 모금운동은 2005년부터 18년간 지속되고 있으며, 2022년 한 해 동안 4,500여 만 원을 적립하였고 기금 전달식을 통해 전달된 모금액은 도내 학생 55명의 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사랑의 우수리 운동은 작지만 꾸준히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기부 운동으로, 교직원들의 작은 우수리가 모여 아프고 힘든 학생들에게 큰 희망을 주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교직원들이 동참하여 사랑 나눔 운동이 지속적으로 확장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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