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사랑상품권 120억··· 7% 할인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16 16: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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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페이 가맹점 7700여곳서 사용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발행규모는 총 120억원으로 개인은 방행주체별 1인당 월 70만원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고, 1인당 보유한도는 200만원이다.

18일 오전 9시부터 7%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며, 구 서울페이 가맹점(총 7700여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국비 지원이 지연됨에 따라 이번 1차 발행할인혜택은 7%로 정해졌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구매는 ▲서울페이+ ▲티머니페이 ▲신한 쏠 ▲머니트리 ▲신한플레이 5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서 가능하다.

기존 제로페이 앱으로는 18일부터 상품권 구매가 불가능하며, 자동이관 전까지 상품권 사용만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기존 앱에 남아있는 상품권은 신규 설치 시 잔액을 신규 앱으로 이관할 수 있다.

액면가 60% 이상 사용 시 잔액의 할인지원금 제외 후 환불이 가능하다.

이순희 구청장은 “장기간의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었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강북사랑상품권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구민 모두 강북사랑상품권을 사용해 할인 혜택도 받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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