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강화군청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최근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2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강소형 잠재관광지·육성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잠재력 있는 관광지를 발굴해 체계적으로 홍보·마케팅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강화도의 ‘고려궁지’가 선정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는 ‘고려궁지’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지원 및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마케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군에서는 관광상품 개발에 따른 현장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고려궁지’는 강화 원도심의 핵심 관광시설로 고려궁지를 중심으로 성공회 강화성당, 조양방직, 미래체험관, 소창체험관, 강화읍성 등이 골목길로 연결되어 있다.
여행객들은 골목 사이사이를 걸으며 고려시대부터 1960~70년대 산업화기에 이르는 강화의 숨겨진 역사, 문화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군은 도시재생사업인 ‘왕의 길’로 원도심의 골목골목에 스토리를 불어넣고, 관광 프로그램을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한국인이 꼭 가봐야하는 ‘2021~2022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체결로 고려궁지가 전국의 관광객이 찾는 매력적인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며 “고려궁지를 중심으로 강화군의 문화역사 관광지와 연계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외국인 관광 활성화 정책 속속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1/p1160278571938117_97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서해선 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 청신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0/p1160278471184008_361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가 추천하는 바다여행 명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09/p1160286613662954_192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여름철 가족여행 명소로 각광](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06/p1160278684915869_98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