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헌일 구로구청장, 18일부터 16개洞 찾아가는 신년인사회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17 15: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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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드로가 더 가까운 곳서 열린 소통
구정 운영 방향·주요 사업계획 발표… 건의사항 청취도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구민들에게 신년인사와 함께 구정 운영 방향 등을 알리기 위해 '2023년 동(洞)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동 신년인사회는 18일부터 오는 2월10일까지 문헌일 구청장이 직접 16개 전 동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정을 자세히 살펴보면 먼저 18일 항동을 시작으로 ▲19일 구로5동 ▲26일 개봉2동 ▲27일 수궁동 ▲30일 오류1동 ▲31일 가리봉동, 구로4동 ▲2월1일 고척2동 ▲2월2일 고척1동 ▲2월3일 구로3동 ▲2월6일 구로2동 ▲2월7일 개봉1동 ▲2월8일 개봉3동 ▲2월9일 구로1동, 신도림동 ▲2월10일 오류2동으로 이어진다.

신년인사회에는 지역 국회의원, 의장, 시·구의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며, 문 구청장은 '2023년 구정 운영방향 및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구민들의 건의 사항 등을 적극 청취할 예정이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각 동의 대표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들에게 새해 인사를 드릴 계획이라는 게 구의 설명이다.

문 구청장은 “이번 신년인사회를 시작으로 주민들과 더욱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지역 현안 사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해에도 구로구의 변화에 많은 성원과 관심과 사랑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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