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 도시농업체험원 조성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22 17: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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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친환경 도시농업 공간 조성을 위한 미추홀구-LH 인천지역본부 업무협약식에서 김정식 구청장(왼쪽)이 협약 체결 후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인천 미추홀구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22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와 도화동 7-6번지 일원에 도시농업체험원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LH 인천지역본부는 도화동 청인학교 맞은편에 위치한 1664㎡ 상당 유휴부지를 무상 지원하고, 구는 지역 주민들이 친환경 도시농업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구는 오는 2022년 새롭게 조성되는 도시농업체험원에 도시 텃밭 뿐만 아니라 약초, 허브 등 다양한 테마를 가진 작물을 식재해 도심에서 자연 생태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정원형 도시농업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맞춤형 도시농업 교육을 실시해 도심 속 친환경 먹거리 재배, 기후변화 대비 등 도시농업 순기능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주민들이 도시 농업을 통해 힐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LH 인천지역본부와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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