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동아시아 아이돌 문화의 변동’ 컬로퀴엄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0 17: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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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학연구소 2026년도 제7차 컬로퀴엄 홍보 이미지 [사진=인천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인문학연구소(소장 김정경)와 디지털-감응 인문학연구단이 10일 인문대학 329호에서 ‘동아시아 아이돌 문화의 변동 : 공연공간, 팬덤, 글로벌 퍼포먼스’를 주제로 제7차 컬로퀴엄을 개최한다. 

 

컬로퀴엄은 인천대 인문학연구소와 디지털-감응 인문학연구단이 주최하며 동아시아 아이돌 문화를 대중음악이나 스타 소비 현상으로만 보지 않고 공연공간의 변화, 팬덤의 조직과 실천, 글로벌 무대에서의 퍼포먼스 차원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구체적인 일정과 주제는 다음과 같다. 지하로 내려간 아이돌: 라이브 하우스가 바꾼 일본 아이돌 문화(인천대 이석), 한국 현대 아이돌 팬덤의 실제 : 아이돌 팬사인회의 진화와 팬덤의 후원-정치화를 중심으로(인천대 황연), 세계무대의 창극과 스타 퍼포머(인천대 황승현) 

 

김정경 인문학연구소장은 “이번 컬로퀴엄을 통해 동아시아의 대중문화와 스타성이 공간·팬덤·퍼포먼스의 변화 속에서 어떻게 새롭게 형성되는지 심도 있게 모색하는 한편 인문학적 연구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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