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포용 관광 인증 체계’ 제안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9 17: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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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SS사업단, 다낭서 ‘한-베 포용 관광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개최

 한-베 포용관광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HUSS 포용사회이니셔티브 사업단(단장 옥우석 교수)이 11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 다낭 현지에서 ‘한-베 포용 관광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베트남 두이탄 대학교(Duy Tan University)와 함께한 이번 프로그램은 ‘포용 관광(Inclusive Tourism)’을 주제로 양교 학생들이 베트남 현지에서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현장 실증 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다낭은 한국인 관광객 방문 1위를 차지하는 베트남의 대표 관광도시이자 베트남 전쟁 이후 한국과 역사적·문화적으로 긴밀히 연결돼 있어 포용적 관광 생태계를 탐방할 교육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탐방 기간 인천대는 두이탄 대학교와 한-베 대학 간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포용 관광을 포함한 포용 사회에 대한 전반적 인식 개선을 위한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프로그램을 지도한 Global Trade & Service학부 정진영 교수는 “참여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다양성에 대한 포용적 시각을 확립함은 물론 상대방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얻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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