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선학동 유휴지 2만1000㎡ GB해제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14 16: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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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용역 착수
공공청사·무노하시설 건립 추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가 선학동 유휴지 활용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예산활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달 중에 해당 지역의 GB해제 및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용역에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오는 2025년까지 선학동 216-3번지 일원에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청사 및 공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구는 사업과 관련된 용역을 올해 안에 모두 마무리 할 계획이다.

용역내용은 개발제한구역 해제, 도시계획시설(공공청사 및 공원) 결정(변경), 용도지역의 변경, 기초조사, 지형도면 고시 등으로 GB 해제물량은 2만1000㎡이다.

이번 사업은 1304억원의 예산을 들여 선학동 유휴지 13만8453㎡에 공공청사, 보건소, 자원봉사센터, 근린공원 등 공공행정·문화복합시설을 건립하는 일정이다.

특히 각각의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용역을 통합 발주해 용역 진행과정에 필요한 제 영향평가와 교통성 검토 등 중복 절차의 일괄 진행으로 낭비될 수 있는 용역비 2억원 가량을 절감하고 10개월 이상의 행정절차 기간도 단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용역 추진 시 테스크포스(TF)를 통해 부서 간 협업을 대폭 강화하고 정기 및 수시회의 등을 진행하는 등 지역 내 행정력 낭비도 최대한 없앤다는 입장이다.

구 관계자는 “선학동 일원에 늘어나는 인구 수요에 대비해 주민들을 위한 공공행정 및 공원시설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더 신속하고 다양하게 제공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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