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무대·산책로등 조성··· 경관조명도 불밝혀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초지대교 진입관문 경관개선을 위한 ‘강화 초지관문 경관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초지관문 경관개선 사업’은 남단 진입관문인 길상면 초지대교 사거리 일원 8068㎡ 부지에 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만남의 광장, 편의·휴게시설, 주민편의시설, 관광안내소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넓은 잔디 광장에는 야외무대 만들고 소나무 등 37종의 수목과 초화류 2만여본을 특색 있게 심은 산책로를 연결했다. 또한, 특색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방문객들이 휴식을 취하면서 관광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초지관문 준공으로 군민과 방문객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며 “계절마다 작은 축제와 공연을 이곳에서 개최하고 농산물직판매장도 열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 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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