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청소년문화의집, 매봉초등학교와 함께 「청문스쿨잇다」 프로그램 성료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09 16: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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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상 맞춤형 체험활동 운영… 창의력과 진로 탐색 역량 향상 -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대표이사 김영우)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 6월 9일 매봉초등학교 6학년 청소년 154명을 대상으로 지역학교 협력사업 「청문스쿨잇다」 특강형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청문스쿨잇다」는 학교와 청소년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미래역량(AI), 스포츠 분야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 표현력과 자기계발 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지역학교 협력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봉초등학교 교실 및 체육관에서 운영되었으며, 청소년들의 흥미와 적성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망디앙 초콜릿 만들기 ▲나만의 향수 만들기 ▲마술 체험 ▲망고주스 캐비어 만들기 ▲자개 그립톡 만들기 ▲드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창의력과 표현력,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소년들은 평소 학교 교육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드론, 향수 제작, 마술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새로운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공동체 의식과 사회성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해보지 못했던 체험을 직접 해볼 수 있어서 신기했고 친구들과 함께 활동해서 더욱 즐거웠어요.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문스쿨잇다는 지역 학교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 지역학교 협력사업 「청문스쿨잇다」를 통해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특강형, 프로젝트형, 대관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자기계발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동천·흥덕·동백·보정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6년 하반기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지역사회 청소년 인프라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실현하기 위해 용인시 청소년 축제를 포함한 281개 청소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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